'여성가족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6일(수)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담배 등을 판매하여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선량한 사업주에 대한 행정처분(과징금) 면제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기존시행령 청소년에게 술 또는 담배 판매 시 위반횟수마다 과징금 100만원 부과(타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제외)「청소년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24.3.6.~3.18.)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8일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음식점 사업주 등 소상공인들이 청소년에게 속아 주...
충북도는 1월 9일자로 양성평등가족정책관에 오경숙 전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본부장(이하 ‘충북새일본부장’)을 임용한다.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충북실업극복협의회 실장, 일하는공동체 취업지원팀장, 충북새일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북여성정책포럼 부대표, 충북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충북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 위원, 법무부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상 취업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활동 등...
-내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2자녀 이상 가구에 본인부담금10%추가 지원 -정부지원가구8.5만에서11만가구로 확대하고,아이돌보미 활동수당도5%인상 -24세 이하 청소년부모․한부모 가구의0~1세 아동은 돌봄 비용의90%지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가 맞벌이 가구의 자녀양육 비용 부담 경감을위해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23년354,613백만원 → ’24년 정부안467,866백만원(증113,253백만원, 32%증) 아이돌봄서비스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
2023년도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충청북도는 4일부터 여성가족부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3년도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의 봉사활동 우수사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8년 시작돼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봉사활동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로 도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충북도 내 청소년·지도자·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는...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10일(월)「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평가」실시 결과,경북 경산시(최우수 기관)등 총35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ㅇ전국227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하 ‘서비스기관’)은이용자와 아이돌보미와의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및 아동 안전사고 관리 등을수행하고 있다. ㅇ이번 평가는 각 서비스기관을 도시,도농,농촌3개 그룹으로*분류하고,아이돌보미 활동,서비스 제공,예산집행,서비스 점검(모니터링)사후조치등 업무전반을다루었다. *평가대상...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7월 6일(목)부터 7월 31일(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청소년 24만 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자료제공 :(www.korea.kr)]
초등학생의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이용률이 70.6%로 중학생, 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폭력 피해 1순위는 ‘언어폭력’으로 집계됐으며 청소년 온라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폭력·성폭력의 주요 가해자로 ‘온라인에서 새로 알게 된 사람’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는 22일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만 7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는 ‘청소년보호법’ 제33조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과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온라인 참여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성평등 시민 협력 프로젝트 ‘그럼에도 우리는’ 2기 모집 포스터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하 빠띠)는 청년 성평등 프로젝트 ‘그럼에도 우리는(이하 그리는)’ 2기 팀을 모집한다. ‘그리는’은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사업 중단으로 멈춰야 했던 버터나이프크루를 새로운 이름으로 이어간 사업이다. 빠띠는 시민들의 지지와 후원으로 ‘그리는’을 이어감으로써 성평등 문화가 시민들의 삶과 일상에서 여전히 중요하고 더 많은 사람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한 것임을 확인했다. 이에 빠띠는 ‘그리는’ 2기를 지속함으로써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협력의 필요...